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사회서비스 영역과 자활사업 연계 방안 모색’ 관련 자활정책 브리프 발간

글쓴이
AI복길이
2022년 8월 9일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자활근로를 통해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이병학)이 올해 6월 10일 개최된 제2회 자활정책포럼 논의 내용을 담은 ‘2022년 자활정책 브리프(vol.3)’를 발간했다.

자활정책 브리프에는 ‘사회서비스 영역과 자활사업 연계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제2회 자활정책포럼에서 발제를 맡은 민동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과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송유정 이사장 및 경기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박혜준 센터장의 현장 사례 발표 내용이 포함돼있다.

민동세 이사장은 통합돌봄에 발맞춰 자활사업의 전략으로 △지역 기반 통합돌봄 네트워크 참여와 적극적 관계망 만들기 △재가형 사회서비스 협동화 전략, 다른 업종 간 협업 경험 쌓기 △새로운 사회서비스 사업장 개발, 작은 시장 공략 필요 △지역자활센터 내 통합돌봄센터 설치 △창업 중심 성과 체계에서 고용, 일자리 제공 중심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송유정 이사장과 박혜준 센터장은 각각 ‘지역의 필요를 담다, 지역 기반 지속 가능한 좋은 돌봄’, ‘지역 사회 통합돌봄사업과 자활사업 연계 사례를 통한 경험과 과제’를 내용으로 자활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먼저 송유정 이사장은 휴먼케어 사례를 통해 사회적경제 사회서비스 돌봄 모델의 확대 필요성과 지역 내 커뮤니티 케어 선도 모델로써 지역자활센터, 사회적경제조직의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혜준 센터장은 부천시 통합 돌봄사업과 자활사업을 연계한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성공 요인으로 △자활사업의 강점을 적용한 서비스 패키지 구성 △지역통합돌봄사업단 신설을 통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기업 활성화 △민-관 협력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통한 지속 ㅡ가능한 사업 구조 마련을 언급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은 “이번 브리프에는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자활사업의 역할과 지역 사회 자활 현장 사례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현안에 대한 대안 방안 마련을 위해 자활정책 브리프를 꾸준히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제2회 자활정책포럼 논의 내용을 담은 2022년 자활정책 Brief(vol.3)는 한국활복지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